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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대통령, 폼페이오·볼턴 접견..."미·북, 톱다운으로 성과 확보해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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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태것을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19-04-12 01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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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(현지시간) 워싱턴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. 왼쪽부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,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,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, 문재인 대통령, 정의용 국가안보실장, 김현종 2차장. /연합뉴스
폼페이오·볼턴 "대북 대화 지속하고 다각적 대화 노력 경주"
해리스 대사, 비건 특별대표, 포틴저 선임보좌관, 후커 보좌관도 배석

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(현지 시각) 9시부터 미 워싱턴DC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미국측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50분간 접견했다.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"미·북 간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고 톱다운(Top-Down) 방식으로 성과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실제로 그것이 가능할 것"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.

문 대통령을 수행 중인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접견 이후 브리핑을 통해 "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향후 미·북 간 대화를 견인하기 위한 우리 측 노력을 설명했으며,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으로부터 하노이 정상회담의 미국 측 평가와 향후 대응방안을 청취했다"며 이같이 전했다.

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의 노고와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, 두 사람이 북핵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에서 한국 정부 카운터파트(상대)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 점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. 이에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은 북한과 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면서 여러 수준에서 다각적인 대북 대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. 두 사람은 문 대통령이 미·북 정상 간 톱다운 방식의 대화를 해야 성과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 데 대해 직접적인 답은 하지 않았다.

한편 이날 문 대통령과 폼페이오 장관, 볼턴 보좌관 접견에는 당초 발표와 달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, 스티브 비건 국무부 특별대표, 매슈 포틴저 NSC 한반도 보좌관 등 미 안보 참모 4명이 추가로 들어왔다. 문 대통령이 미국 측 참모 6명을 한꺼번에 접견한 것이다. 당초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 2명만 접견할 예정이라고 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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